티스토리와 구글애드센스는 자석의 + - 극이라 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서로의 존재가 확실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모회사인 Daum(카카오)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낮다는 것이 초기 티스토리 블로거의 한계이며 이로 인하여 3~5개월 사이에 블로그를 중단 이유 일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 고수들은 최종적으로 구글 검색시장에서 승부를 보아야 최종승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 한다. 즉 Daum 또는 Naver의 검색시장만 본다면 계속적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유지 하기 힘들 것이라고 충고 한다.
1. 구글애드센스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소스를 이용하여 본인 블로그 등에 광고를 하고, 수익을 일정부분 배분받는 광고시스템
(1) 초보 블로그 운영 시 주의 사항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이 노출 된 후 저품질에 걸린 블로그의 글 및 블로그 삭제금지 |
Daum에서 저품질에 걸려 방문자 수가 뚝뚝 떨어 졌다 해서 운영중단 또는 이전 하지 말고 가급적 계속 운영하는 것이 낫다 물론 일부 수정하여 이전 하더라도 새롭게 올린 글이 기존 글과 중복되어 검색 누락될 확률이 높다. |
( 대안) 2개 정도의 블로그계정을 운영하고 한 블로그에 집중 하지 말 것 티스토리계정은 5개의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 할 수 있다. |
(2) 구글애드센스 가입순서
1)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참조)
- 제1편 초보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개설 및 설정 (tistory.com)
2) 구글 애드센스 가입 및 애드센스 신청 & 소스코드 연결
- 구글 애드센스www.google.com/adsense/
- 애드센스 신청
블로그 포스팅은 최소 20개 전.후에 애드센스를 신청한다. 빠르면 3일만에도 승인이 되고 늦으면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실 수 없습니다. 라고 통보가 옵니다. 경험상 정확한 기준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데 있어 운이 없으면 몇 달을 고생 하는 분도 있고 그래서 고수들은 2차도메인을 사용하여 승인 후 이후 만드는 블로그는 하위 도메인을 생성하여 애드센스 승익을 추가로 받지 않고 기존 것을 그대로 운영한다.
도메인구분 | 도메인(EX) | 기타 |
티스토리 도메인 | https://168store.tistory.com | |
2차 도메인 | https://www.168store.net | |
하위 도메인 | https://free.168store.net | 2차 도메인 애드센스 승인 시 자동광고 |
-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에서 수익창에서 구글애드센스를 연동한다.
- 광고설정으로 아래처럼 변경 한다.
- 사이트를 추가 한다.
- 구글애드센스 신청완료 페이지
3) 애드센스 승인
- 몇 일 기다리면 메일로 아래와 같이 답변이 온다.
-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가 승인 자동으로 광고가 아래와 같이 노출 된다.
4) 광고차단
- 아래와 같이 블로그와 관련이 없는 광고는 차단한다. 초보자인경우 가금적이면 그냥 사용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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